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호 벨리스 (문단 편집) == 여담 == *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후에는 [[CA 로사리오 센트랄|로사리오 센트랄]] 시절 있었던 범상치 않은 일화가 밝혀지기도 했다. 라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누스 공격수가 수비수들을 제치고 1대1 찬스를 맞았는데, 그 순간 벨리스가 '''심판인 척 휘슬 소리를 낸 것.''' 이를 들은 라누스 선수는 멈칫하다가 득점 기회를 놓쳤고, 라누스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결국 이 경기는 센트랄의 2:3 승리로 끝났다. 이에 라누스 감독이 벨리스를 죽이고(...) 싶어했다고. 당시 그를 지도했던 아드리안 데조티는 벨리스에 대해 "정말 총명하지만 교활하고 장난기 있는 선수다. 많은 비장의 무기를 지녔고 세상 물정에 밝다. 전략가인 동시에 생각이 빠르다."라고 표현했다. [[https://www.reddit.com/r/coys/comments/1791k29/alejo_veliz_during_his_time_at_rosario_central/?share_id=-DGRVDfDBn3EHIDXa9_1F&utm_content=2&utm_medium=ios_app&utm_name=ioscss&utm_source=share&utm_term=1|경기 영상(13초경)]] * [[프리미어 리그]] 입성 직후 영어를 아예 할 줄 몰랐다. 훈련 후 퇴근길에 싸인을 요청한 팬이 "언제 경기에 나와(When you play)?"라고 묻자 못 알아듣고 고개를 젓거나, "What?"이라고 반문하며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입단 시점부터 [[크리스티안 로메로|같은 국적의]] [[지오바니 로셀소|선수들]], 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스페인어권]] [[페드로 포로|선수들]]과 주로 어울리며 팀에 적응했고 이후에는 공부를 통해 점차 영어 실력을 늘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